카메라 전문 주문형반도체(ASIC)및 시스템 업체를 표방하는 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이 지문인식 전문업체인 바슨텍(대표 김영준)과 공동으로 지문인식 기능을 구현한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방식의 PC카메라(제품명 핑거 MV602)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은 『흑백센서로 작동하는 지문인식과 컬러센서를 사용하는 영상회의를 단일센서로 실현했으며 특히 USB PC카메라에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한 제품이므로 전자결제 등 전자보안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동개발에서 엠텍비젼은 카메라의 회로, 기구 및 관련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고 바슨텍은 이 회사 보유특허인 지문인식 플레이트와 지문인식 알고리듬을 지원했다.
엠텍비젼과 바슨텍은 이번 개발 제품을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컴덱스(Comdex)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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