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한국전자전」이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주최로 지난 2일 COEX 컨벤션홀과 대서양홀에서 개막됐다.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11개국 350개 업체가 참가해 멀티미디어관·정보통신관·산업전자관·전자부품관으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디지털 관련제품이 대거 출품돼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이한동 국무총리가 전시제품인 영상전화기를 시연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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