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여개 인터넷 벤처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자상거래 전문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재단 등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에서 서울국제전자상거래전(http://www.ses2000.co.kr)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닷컴거품론 및 코스닥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전자상거래 관련업체의 마케팅 활성화와 해외시장개척 등을 위해 마련됐다.
기술력은 있으나 마케팅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e비즈니스관련 닷컴이 대거 참여하는 「e-biz투자마트관」 및 「우수전자상거래기술관」은 투자자 유치 및 국내외 거래처 확보를 위한 홍보판촉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중소 IT벤처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동남아·중국 등 해외시장진출 전략세미나 △인터넷 현장경매 △소사업자를 위한 무료 홈페이지·쇼핑몰 제작대잔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치러진다. 문의는 (02)6283-3063∼8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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