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텔스톤(대표 이동한 http://www.telston.co.kr)은 캐나다에 조인트 벤처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최근 현지의 아마테크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조인트벤처 설립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전준비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에 운영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연말께 인력충원 작업을 거쳐 공식 법인형태로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운영사무소에는 마케팅 및 기술전문가 파견인력 2명과 아마테크로부터 지원받은 3명 등 총 5명이 있으며 법인 설립에 필요한 시장조사 역할, 경쟁업체 상품분석, 현지 상품화 기획, 사전마케팅 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인트벤처가 취급하게 될 제품은 텔스톤의 대표상품인 「폰티악 2.0」과 커뮤니케이션 서버 등으로 아마테크의 전국적인 영업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텔스톤은 이를 계기로 캐나다를 비롯한 미주지역 시장개척은 물론 그동안 추진해온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시장공략작업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폰티악 2.0」은 중소기업 대상의 통신서버인 「폰티악 1.0」 제품에 인터넷통신통합(ITI) 기능을 보강한 것으로 사설교환, 음성메일, 자동안내, 인터넷전화, 대화형 음성응답, 자동호분배, 통합메시징시스템, 팩스 등의 기능을 하나의 서버에 복합한 제품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