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회장 배창모)는 예당엔터테인먼트 등 5개사의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업체중 정보기술(IT) 업체는 음반제작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다.
이 업체들이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11월 공모를 거쳐 12월께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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