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올해 안에 첨단 벤처기업을 위주로 500억원을 집중투자하는 등 앞으로 1000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에 나선다.
국민은행 윤원철 투자팀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8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제9회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만남의 장」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팀장은 『8월 말 현재 정보기술(IT)업종을 중심으로 22개 기업에 276억원을 투자했다』며 『앞으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시장선도 기업과 성장성이 뒷받침되는 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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