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이정근 http://www.sewon-tele.com)이 800㎒ 대역 아날로그 및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지털모드, 1900㎒ 대역 CDMA 개인휴대통신(PCS) 모드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모드 단말기의 북미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내년 1월까지 트라이모드 단말기 미국판매를 위해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와 CDMA개발그룹(CDG)의 검증작업을 마치고 3월부터 연간 200만대 규모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미국시장은 지역에 따라 아날로그·CDMA디지털·PCS 등 접속모드가 서로 달라 상호 로밍을 구현할 수 있는 트라이모드 단말기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라고 세원텔레콤측은 설명했다.
◇트라이모드 솔루션이란?
미국 사이버레인(Cyberlane)사가 개발해 상용화한 기술로 이동전화이용자의 이동경로에 맞춰 자동으로 통신모드를 변경해 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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