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장비업체인 텔리맨(대표 김용만 http://www.telemann.com)이 위성방송과 인터넷 데이터를 근거리통신망(LAN)을 통해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LAN 처리장치에 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관련 특허를 위성 수신용 세트톱박스인 「DTR5000N」에 적용하고 있다. DTR5000N은 LAN포트를 사용해 허브(Hub), 라우터는 물론 PC의 LAN카드와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한개의 인터넷프로토콜(IP)로 연결된 최대 253명의 PC 사용자들이 고속으로 위성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텔리맨측은 설명했다.
텔레맨은 DTR5000N을 이용해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방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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