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은진혁)는 인터넷 등 공중망을 이용해 전용선처럼 사용할 수 있는 가상사설망(VPN)장비 4종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대형 기업이나 웹호스팅 업체 및 관리형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에 적합한 대용량 및 소용량 VPN장비가 포함돼 있다.
인텔의 넷스트럭처 VPN 제품군은 보편적인 암호방식인 IPSec 1.1 보안표준에 부합하며 ICSA 방화벽, Black ICE 디펜더 등 개인용 방화벽이 제공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3130/3125 VPN 게이트웨이 장비는 최대 95Mbps의 전송속도에 1만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120 제품은 2000명의 동시접속자를, 3110 제품은 100명의 동시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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