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지난해 6월과 12월에 각각 메가패스(megapass) ADSL, 메가패스 빌딩 및 아파트용 초고속인터넷(B&A)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순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100만명(ISDN 제외)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체 초고속인터넷시장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연말까지는 180만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그동안 장비수급 문제 등으로 대기수요가 증가하여 고객들의 불편이 따랐으나 접속 장비조달의 다변화 등 수급상황이 크게 호전되고 있어 대기시간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통신은 메가패스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계기로 시설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전송노드(node)확충과 해외 백본망 증설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개선 등 AS체제를 보다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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