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기업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은 건설교통부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공동연구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이의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국도상의 신호교차로 소통 및 안전기능 고도화를 위한 교통신호제어기기 개발」 프로젝트로서 한아시스템, 교통개발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 참여해 ITS분야 중 아직 미개척분야인 국도관리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3년간의 연구기간과 총 9억여원이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아시스템이 관련제어기기 및 시뮬레이터의 하드웨어개발을, 교통개발연구원이 현장실험과 시스템 평가 및 연구총괄을, 서울시립대학교가 신호제어알고리듬 개발을 각각 수행하게 된다.
한아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ITS 산업은 21C 유망산업으로 이번에 한아시스템이 본격적으로 ITS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기존의 네트워크사업외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아시스템은 ITS산업분야에서 향후 5년내에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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