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25일 인터넷 응용서비스 전문업체인 미국 App스트림( http://www.appstream.com)사와 제휴, 차세대 무선인터넷단말기에서 제공될 첨단 스트리밍기술인 「자바 응용프로그램 스트리밍」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PCS단말기에서 게임 등을 위해 자바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할 때 기존 프로그램에 비해 2∼3배 이상의 빠른 속도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PCS단말기에서 기존 자바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프로그램 전체를 다운로드 받은 후에야 실행이 가능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실행에 필요한 프로그램부터 우선적으로 다운로드받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작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버전컨트롤 기능이 내장돼 자바프로그램 실행시 업데이트 된 최신 버전의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할 수 있다.
LG텔레콤은 IS95C서비스 상용화 시점인 10월말부터 공급되는 단말기에 이 기술을 장착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상용서비스는 내년 초부터 실시된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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