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은 벤처산업지원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빌딩 51층 다이아몬드룸에서 벤처산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을 비롯, 한국벤처기업협회 장흥순 회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김영준 회장,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 김성현 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정희자 회장,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이금룡 회장 등 벤처 관련기관장과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술신보측은 △벤처산업의 동향 △벤처산업의 당면 문제점 및 애로사항 △유관기관간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벤처산업지원방안 등을 의제로 벤처산업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의견교환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술신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벤처기업 지원관련 각종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 이를 10월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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