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유닉스서버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고성능(하이엔드) 서버시장 공략을 위해 27일(현지시각)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인터넷뉴스 「ZD넷( http://www.zdnet.com)」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선( http://www.sun.com)은 이날 뉴욕 링컨센터에서 64비트칩으로 클록속도가 750㎒에 달하는 「울트라스파크Ⅲ」 칩을 채택한 고성능의 새 「선파이어(코드명 세렌게티)」 서버 6개 모델을 공개한다.
새 선파이어에 내장되는 「울트라스파크Ⅲ」 칩은 이 회사가 지난 96년말 클록속도 400㎒의 「울트라스파크Ⅱ」 칩을 내놓은 지 4년 만에 나온 것이다. 이 회사는 조만간 1기가급 프로세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선파이어」 서버는 임베디드 자바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높은 가용성을 구현하기 위해 섀시 한개에 8∼24개의 CPU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또 여러 도메인으로 분할(파티셔닝)될 수 있고 분할된 각각의 도메인은 다른 CPU 및 입출력 보드와 공동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8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9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