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이닛폰인쇄가 NEC 산하의 일본아비오닉스와 공동으로 통신거리가 긴 비접촉 IC카드를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나온 비접촉 IC카드는 해독기(리더라이터)에서 수㎝ 이내에 있어야만 카드내 정보를 읽을 수 있으나 다이닛폰인쇄가 이번에 개발한 것은 12㎝나 떨어진 곳에서도 정보를 해독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내년 4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다이닛폰인쇄의 신형 IC카드는 국제표준화기구/국제전기표준회의(ISO/IEC)의 규격 「15693」을 따라 제작됐다. 일본에서 이 규격을 이용한 IC카드의 상품화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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