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커뮤니티(http : //www.nexus.co.kr)의 양재현 사장(41)은 올해 사업목표를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로 정했다. 수요가 한정적인 국내 CTI 솔루션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기술력을 과시하겠다는 생각에서다.
이 회사는 98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CTI 미들웨어를 국산화한 데 이어 지난해 4월에는 업계 최초로 이 분야에서 국산신기술(KT) 마크를 획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들어 일본과 중국에서 열린 CTI 관련전시회에 참가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 이달 초에는 중국의 신식산업부 산하 연구기관인 FRI와 중국시장 개척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교환하기도 했다.
『올해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해입니다.』
「2000년 해외시장 진출, 넥서스의 신화는 계속된다」는 슬로건을 내건 양 사장은 지난해말 주력상품인 미들웨어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내수확대 전략도 성공을 거두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45억원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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