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박성칠)가 한국통신, 포항제철, 현대, 한진 등 4대 그룹 26개사가 합작 설립하는 기업 소모성 자재(MRO) 마켓플레이스 「엔투비」에 자사 B2B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월말 법인 설립을 마친 엔투비(대표 주진윤)는 포항제철, 현대 등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오프라인상의 비즈니스 강점을 기반으로 MRO e마켓플레이스에서도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투코리아는 SCM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공급해 오다 최근 「트레이드매트릭스」라는 e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섰다. 엔투비에 앞서 패션 섬유 마켓플레이스인 B2B코리아, 코오롱그룹 주도 e마켓플레이스 KeP 등에도 솔루션을 공급키로 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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