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개발·공급 전문업체인 자일링스가 아시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자일링스코리아(대표 김종대)는 자일링스가 아시아시장 공략 강화의 일환으로 이달초 중국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한국과 대만 지사를 확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일링스는 올해 중국 PLD 시장이 700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현재 40%에 이르는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일링스는 지난 90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루슨트테크놀로지스, 노텔 네트웍스, 광동 텔레콤, 상하이 벨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자일링스는 중국지사의 설립에 맞춰 반도체 및 인터넷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한국 및 대만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지사의 인력을 보강하는 등 이를 강화하고 있다.
자일링스코리아는 최근 기술인력을 보강하고 통신시장은 물론 네트워크, 멀티미
디어, 가전 시장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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