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현재 대만에서 「천당」이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가 상용화 두달만에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기록은 국내에서 13개월만에 달성한 매출을 두달만에 경신한 것으로 대만이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것이라고 엔씨소프트는 평가했다.
현재 대만에서 리니지는 쿠퐁 방식과 함께 APOL이라는 통신회사와 협력, 한달 정액권을 330원(한화 1만1000원)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곧 비자와 마스터 등 신용카드 결제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8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