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는 물류정보시스템 통합을 위해 솔루션, 물류, 인증 분야 5개 업체가 함께 나섰다.
CJ GLS, 이클라인, 아이브릿지, 테크노하우스, 한국전자증명원 등 5개사는 「물류정보 통합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단계별로 물류정보 통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5개사는 기존 물류 정보 인프라를 변경하지 않고 시스템 통합만을 진행함으로써 합리적인 물류정보 시스템을 개발, 물류비를 절감하고 국가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이브릿지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통합 솔루션 「매트릭스엔진」을 이용해 시스템을 구현하고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세부 애플리케이션은 테크노하우스가 개발키로 했다.
시스템 개발 완료 후 종합물류서비스 업체인 CJGLS, 제일제당 계열 전자상거래 전문 택배업체 이클라인, 전자상거래 증명업체 한국전자증명원을 중심으로 중소택배업체와 연계, 공동물류센터 및 공동배송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5개사는 이를 위해 올해안에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001년말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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