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 http://www.tscc.co.kr)이 이달초 LG산전에서 인수한 Nd자석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테크노세미켐은 Nd자석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충청남도 장항공장의 Nd자석 생산능력을 현재 월 2톤에서 오는 12월까지 6톤 규모로 증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조달이 불가능한 Nd자석 원재료의 공급처 확보를 위해 중국 삼환공사와 전략적 제휴관계에 들어갔다.
테크노세미켐은 소형스피커와 CD롬드라이브 클램프 등에 사용되는 저자성 Nd자석 생산에 주력해왔으나 앞으로 소형모터용 고자성 Nd자석부문에 주력할 계획이다.
Nd자석은 일반 페라이트자석보다 자성이 8배나 높아 휴대폰용 스피커, 소형모터 제작에 필수적인 부품으로 매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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