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업체인 VA리눅스시스템스( http://www.valinux.com)가 스토리지(저장장치) 시장에 진출했다.
인터넷뉴스 「C넷」은 이 회사가 네트워크와 연결해 스토리지 용량을 손쉽게 늘릴수 있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형 스토리지 서버 「9205」를 최근 선보였다고 전했다.
VA리눅스가 이번에 선보인 스토리지는 최대 2.1테라바이트(TB)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가격은 13만2000달러다. 시장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앞으로 퀀텀·맥스터 등과 함께 주로 저가형(로엔드)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 데이터양의 폭증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NAS시장은 현재 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와 EMC가 주도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인 데이터퀘스트는 이 시장의 규모가 오는 2003년까지 2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