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통신 종합솔루션 제공업체인 삼보정보통신(대표 오근수 http://www.tgicc.com)은 한국통신의 바이엔조이(Buyⓝjoy) 고객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내달말까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엔조이 전 회원에게 전자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효과적인 마케팅 및 이벤트 관리, 동호회·클럽서비스 회원관리 등의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통신측은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기능이 복합된 고객관리시스템 도입으로 마케팅 및 행사우편 발송·관리, 동호회·클럽서비스 우편 송수신, 외부 POP3(Post Office Protocol 3) 우편연동, 입점업체 및 배송업체와의 정보교환을 위한 팩스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삼보정보통신은 그동안 한국통신의 전화국(central office)에 음성메시징시스템(VMS), 팩스메시징시스템(FMS), 전자우편메시징시스템(EMS) 등을 공급해 다양한 기종의 교환기, 과금시스템, 망관리시스템 등과 연동시키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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