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진출 10주년을 맞아 뉴델리를 방문한 빌 게이츠 MS 회장은 14일(현지시각) 인도 대형 IT업체인 인포시스테크놀로지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게이츠 MS 회장은 이날 인포시스와의 제휴를 선언하며 『양사가 기술 인력 교류 등을 통한 e비즈니스용 신제품 개발에 합의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휴 첫해에는 미국과 인도에서만 사업을 벌이지만 향후에는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포시스는 인도업체 중 미국 나스닥에 처음으로 상장하는 등 고성장하고 있는 대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다.
이밖에도 게이츠 회장은 △인포시스 외의 다른 업체와 제휴 모색 △MS의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MSN」을 인도에 개설 △전자우편 서비스인 「핫메일」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등을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