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 http://www.nser.co.kr)는 다국적 마케팅 업체인 사이네스트( http://www.synest.com)와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사이네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자사 솔루션을 사이네스트의 동남아시아권 국가 유통채널을 통해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사이네스트가 수출하게 될 제품은 엔써커뮤니티의 콜센터솔루션인 「넷다이얼」 「아이넷다이얼」을 비롯해 텔레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솔루션인 「넷쇼핑」 등이며 수출 대상국은 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 등이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사이네스트는 세계 판매망을 이용해 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이나 제품,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공급하는 인큐베이팅 서비스 회사다.
엔써커뮤니티는 이번 제휴로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채널 확보가 가능해져 향후 수출 대상국을 유럽 및 미주 국가 등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준환 사장은 『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세계적인 판매망이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 가능해졌다』며 『단순 솔루션 수출이 아닌 해외시장에 대한 자료수집과 제품의 현지화, 해외고객 밀착서비스, 해외고객에 맞는 솔루션 개발 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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