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개인휴대단말기(PDA : Personal Digital Assistant) 업체인 미국 팜의 단말기를 가진 소비자들은 스케줄·달력 등 개인정보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앞으로 전화를 통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
인터넷뉴스 「C넷( http://www.cnet.com)」에 따르면 세계 PDA시장의 60% 이상을 석권하고 있는 팜( http://www.palm.com)은 미국 음성인식 전문업체인 스피치웍스( http://www.speechworks.com)와 제휴, 이같은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중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팜의 PDA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팜이 올해 초 인수한 온라인 캘린더 전문업체 「에니데이」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면 전화로 이를 간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됐다.
팜은 앞으로 음성인식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각종 정보를 PDA로도 들을 수 있게 할 예정인데, 팜의 경쟁업체인 핸드스프링과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