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역사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소형라디오를 통해 각종 유물 및 전시물의 유래와 역사적 의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18일 관광지, 경기장, 전시장 등에서 각종 안내정보서비스를 FM매체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소출력 FM안내방송(미니FM)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FM안내방송이 실시되면 기존 FM라디오를 이용, 각종 시설 및 행사안내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관광지 등에서 외국어 안내방송을 실시함으로써 외국관광객 유치 등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FM안내방송서비스를 박물관, 관광지 등에서 상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상시적 FM방송」과 국제행사, 박람회 등 행사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한시적 FM방송」으로 구분해 허가할 예정이다.
또 FM안내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허가제도를 대폭 간소화하고 올해안에 방송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세부사항을 확정, 내년중 본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