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가 EMI그룹 산하 음악부문과 타임워너의 합병을 거부할 계획이라고 「C넷」이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유럽위원회가 세계 최대 음악업체의 탄생이 될 양사의 합병이 여전히 공정경쟁을 해칠 가능성을 안고 있어 이를 막기로 이미 예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위원회의 예비 결정을 바꿔 합병 승인을 얻기 위해서는 양사가 더 많은 양보안을 화요일(19일, 현지시간)까지 제시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위원회는 그 동안 양사의 합병에 대해 레코드 음악, 음악출판,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음악 등의 독점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신기성기자 <a href = "mailto:ksshin@etnews.co.kr">ksshin@etnews.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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