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이 확대된다.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 http://www.n016.co.kr)은 기존 선불서비스를 강화한 「n프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n프리서비스는 고객이 먼저 요금을 납부하고 납부한 금액만큼 통화하는 요금제도. 이용요금은 10초당 6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가입비와 기본료는 없다.
한통프리텔이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를 강화함에 따라 국내 PCS 3사는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을 둘러싼 확보전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현재 PCS 3사 중 가장 많은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한 곳은 LG텔레콤. LG텔레콤은 미납 등 직권해지자를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인 YES서비스로 전환시켜 18만명 가량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한통엠닷컴도 앤포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8만명 정도를 모집했다.
LG텔레콤과 한통엠닷컴도 단말기 보조금 폐지 이후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이 가열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선불제 이동전화서비스는 고객이 선불카드를 구입해 이용하거나 대리점에서 버스카드처럼 요금을 충전해 사용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다.
선불제 이동전화요금제가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에서 가입자 유치를 위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은 가입비, 기본료 등이 없어 적은 통화를 하는 가입자에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미성년자 자녀를 둔 가정의 경우 자녀들의 통신요금을 부모가 선불납부해 무분별한 통화를 통제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