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창업투자회사인 에이스월드(대표 류동수)는 미국 증시 상장 전문법인으로 캐나다의 유력 벤처캐피털인 펜캐피털(Penn Capital)과 합작으로 「펜캐피털코리아」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초대 사장에는 배이동 전 전경련 상무가 선임됐다.
펜캐피털코리아는 앞으로 국내 최초의 미국 나스닥 상장 전문법인으로 국내 벤처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의 나스닥 및 미국 장외시장 상장 알선 및 지원, 각종 경영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펜캐피털은 현재 한국의 10여개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장외시장 등록을 추진중이다. 에이스월드는 지난 2월 개인출자자들이 1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신생 창투사로 현재 대전 대덕밸리와 서울 테헤란밸리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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