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대표이사에 최하경 전 현대전자 부사장이 새로 취임했다. 현대택배(http : //www.hyundaiexpress.com)는 18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전격 교체, 최하경 전 현대전자 부사장(56)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하경 대표이사는 현대중공업을 시작으로 현대그룹과 인연을 맺어 현대종합상사·현대상선·현대전자 등을 거치며 런던, 함부르크, 뉴욕 등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해 국제적인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전자 부사장 재직때 현대그룹의 위성서비스 사업단장을 역임해 현대택배의 첨단 택배서비스 사업을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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