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카드 서비스업체인 인터카드넷(대표 김경진 http://www.cardkorea.com)은 최근 한중 합자회사인 「카국과기발전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어 버전의 인터넷카드 사이트인 「카드차이나( http://www.cardchina.com)」를 개설,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카드차이나는 인터카드넷이 기존에 보유한 콘텐츠를 중국문화에 맞게 전환, 1500여장의 인터넷카드를 서비스하며 사이트 개설 기념행사로 중국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플래시카드 공모전, 유명 연예인의 3D 입체 합성사진 제공행사 등을 개최했다.
북경 중관촌에 설립된 카국과기발전유한공사는 자본금 10만달러로 인터카드넷과 중국의 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최아성전뇌유한공사(대표 최윤호)가 공동출자했다.
김경진 사장은 『중국에서 최아성전뇌유한공사가 보유한 영업조직망을 기반으로 각종 포털사이트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유료회원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웹디자인 교육사업과 극장 및 팬시점을 대상으로 한 3D 광고물 제작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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