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전문 벤처기업 텔레메드(대표 김종필 <a href = "http://www.medizoa.com"> http://www.medizoa.com</a>)는 자체 개발한 가정용 원격진단기기 「헬로닥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생산·판매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운영중인 원격진료 사이트(medizoa.com)와 헬로닥스를 연계해 오는 10월부터 원격지의 의사가 가정에 있는 회원의 생체신호를 측정해 건강 컨설팅을 해주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헬로닥스는 심전도, 혈중 산소포화도, 혈압, 맥박, 혈중 알코올 농도 등 5가지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으며 내년초 디지털 청진기, 체지방 분석기, 체온계, 혈당계가 모듈형태로 추가될 예정이다.
김종필 사장은 『헬로닥스를 이용해 진료에 가장 기초적인 자신의 건강자료를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측정할 수 있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전송·저장·관리할 수 있어 원격진료서비스 시대가 개막됐다』고 말했다. 헬로닥스 임대료는 주치의 관리비를 포함해 월 3만5000원 정도다. 문의 (02)593-4877
<안수민기자 <a href = "mailto:smahn@etnews.co.kr">smahn@etnews.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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