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 http://www.pantech.co.kr)이 일본의 요잔(YOZAN·대표 수나오 다카토리)사와 비동기식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단말기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팬택은 요잔사로부터 비동기식 IMT2000단말기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 칩세트,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테스트 플랫폼 등을 공급받는다.
팬택의 신동진 이사는 『요잔사와 중장기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와이드밴드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는 물론 유럽형 이동전화(GSM)에 이르기까지 비동기식 단말분야에서 포괄적으로 제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요잔사는 지난 90년 설립된 무선통신 전문업체로 95년부터 WCDMA분야 기술개발에 나서 다양한 특허와 개발 노하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뉴스 줌인] 애플 가세에 폴더블폰 대중화 속도…판 커진다
-
4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5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6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7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8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9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10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