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 http://www.khnc.co.kr)는 전산소모품을 비롯해 키보드·마우스 등 각종 주변기기 유통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하이네트는 최근 「컴마루( http://www.commaru.com)」라는 브랜드로 용산전자상가에 직영점 1호를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4개의 직영점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또 총판점 4개점과 54개 대리점을 올해말까지 모집, 총 60개 점포를 확보하고 2002년에는 200개의 유통망을 구축해 이 분야에서 30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한국하이네트는 주요고객인 기업에서 ERP솔루션을 포함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산소모품과 주변기기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이번 유통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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