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리튬이온전지의 중국 현지 생산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국 강소성에 전액 출자의 휴대폰용 리튬이온전지 제조 자회사 색니전자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약 2300만달러를 들여 무석시에 공장을 건설, 내년 4월 월산 200만대 규모로 조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소니의 리튬이온전지 중국 현지 생산 추진은 중국에서 휴대폰 보급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현지 휴대폰 단말기 제조업체에 보다 신속하게 고성능 전지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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