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이 7일 섬유전문기업인 하이론코리아와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상호협력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한아시스템은 인도네시아 현지 기반과 전문마케팅 능력을 확보한 하이론코리아의 현지법인을 통해 라우터, 스위치, 랜카드 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론코리아는 현지 마케팅을 위해 한아시스템의 장비 공급권과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하이론솜」으로 알려진 하이론코리아는 섬유전문회사로 지난 89년에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 현지 매출이 400억원에 이르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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