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이 제공하는 수신자요금부담 무료전화인 080서비스가 텔레마케팅 확산에 따라 성공 비즈니스의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한국통신에 따르면 080서비스 가입자는 지난 1월 9만1733명이던 것이 지난달 말 현재 13만1104명으로 늘어나 매달 평균 5000여명씩 증가하고 있다.
080서비스를 이용하면 개인이용자 측면에서는 통화요금 부담없이 문의·주문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사업자측면에서는 단일번호로 전국 500개 사업장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사업장을 옮기거나 영업점 전화번호가 변경되더라도 080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현재 080서비스는 예약·주문·거래·상담·접수 등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통신은 080서비스에 무료전화기능뿐 아니라 지역별 착신번호 지정, 일시별 착신번호 지정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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