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 결제시스템 전문업체인 메일캐스터는 전 채널아이 상무로 있던 최주선씨(43)를 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최주선 신임사장은 지난 82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대우조선을 거쳐 데이콤에서 천리안, 채널아이 등에서 주요 보직을 섭렵하며 정보통신업계에 15년 이상 몸담은 인물이다.
메일캐스터는 지난 7월 출범, 국내에서는 최초로 e메일을 이용한 송·과금 결제시스템인 「메일뱅킹 서비스」를 개발,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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