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올림픽이 사상 최대의 인터넷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들은 우선 시드니와 유럽, 미국간 시차가 큰 데다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보급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시드니 올림픽의 주요 뉴스를 전하는 공식 사이트(http://www.olympics.com)를 방문하는 네티즌의 수가 무려 65억명(누계)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전세계 인구가 60억명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전 지구촌 사람들이 올림픽 기간동안 평균 한 번 이상 이 웹사이트를 찾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사진은 이번 올림픽 후원사인 IBM의 시드니 소재 인터넷 본부 전경. 사진 위쪽에 붙어 있는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새겨 놓은 로고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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