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간정보 서비스업체인 타운넷(대표 박인철 http://www.townnet.co.kr)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 업체인 모빌콤(대표 김영민 http://www.I-mobilcom.co.kr)이 차량항법시스템(CNS) 및 교통 물류 서비스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타운넷이 보유한 전자지도 정보 및 웹 GIS 솔루션과 모빌콤의 CNS 관련 각종 첨단 기술을 결합, 국내 자동차 내비게이션 시장을 공동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