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인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 http://www.ohsung.com)은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인터파크에 CTI콜센터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인터파크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미국 로크웰일렉트로닉커머스의 고객상담시스템인 「트랜샌드」를 기반으로 제작된 콜센터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대용량 ACD교환기인 「로크웰 스펙트럼」을 PC 및 인텔다이얼로직의 음성처리보드 환경에 맞도록 소형화한 제품으로 윈도NT 운용체계를 지원한다. 또 CTI콜센터 기능 및 인터넷 콜센터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므로 각각의 솔루션을 별도로 구축하는 것보다 솔루션 구축비용이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다.
인터파크측은 오는 10월까지 솔루션 구축을 완료하고 실시간 발신자 정보화면 표시기능 등을 활용해 고객서비스 개선과 매출향상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오성정보통신은 인터파크 외에도 4, 5개 업체와 트랜샌드 기반의 중소규모 콜센터 공급협상을 벌이고 있어 올해 200억원 매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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