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 장비업체인 엠바이엔(대표 김광수 http://www.mbyn.com)이 덴마크 키스테크놀로지(http://www.kissnordic.dk)사와 홈인터넷 어플라이언스(HIA:Home Internet Appliance)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엠바이엔은 HIA 및 디지털 세트톱박스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키스테크놀로지는 유럽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두 회사는 현재 스칸디나비아지역 위성방송업체들과 HIA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키스테크놀로지는 유럽에서 5000여개 판매망을 갖추고 위성수신기 및 멀티미디어 제품의 유통사업을 펼치고 있다.
◇용어=HIA는 PC, 세트톱박스 관련 디지털 기술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다양한 형태의 방송망과 통신망에 연결돼 가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 받을 수 있는 단말기다. 향후 가정내 정보화의 한 축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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