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lgic.lge.co.kr)가 발신번호표시(Caller ID) 전화기 「LG테크폰900」을 출시한다.
이 전화기는 900㎒ 유무선 자동응답형 제품으로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미리 확인, 스토킹이나 장난전화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LG테크폰900은 유선 본체에 20개, 무선 휴대단말기에 10개의 발신자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으며 자동응답, 스피커폰, 광다이얼, 모닝콜, 전화번호부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앞으로 발신자 이름까지 표시되는 고급형 제품을 출시하는 등 모델을 다양화해 발신번호표시 전화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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