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인 다산씨앤드아이(대표 오희범)가 6%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6월 결산법인인 다산씨앤드아이는 이익증가를 바탕으로 6%(주당 3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방침이며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배당수준을 결정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배당에서는 소액주주 권익보호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대주주인 대표이사는 배당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산씨앤드아이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3% 늘어난 190억원, 당기순이익은 97% 증가한 19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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