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협회(총장 한중광)는 4일 오후 KBS홀에서 제27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및 개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작품상 대상은 SBS 신년특집 3부작 다큐멘터리 「생명의 기적」이 차지했으며 우수 작품상 교양부문에는 KBS 일요스페셜 「풍납토성 지하 4미터의 비밀」이, TV 보도부문에는 KBS의 「통일로 가는길」과 SBS의 「남북정상회담 뉴스특보」 등 총 25편이 수상했다.
이날 방송대상을 받은 「생명의 기적」은 왜곡된 출산문화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산모와 태아 위주의 다양한 출산법을 잘 소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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