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그룹웨어와 지식관리시스템 분야의 통합SI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에 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 2월 설립된 이소프팅(http : //www.esofting.co.kr)의 이종근 사장(52)이 이처럼 다부진 목표를 세운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우선 설립 8개월 만에 100억원대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고, 업계 최고로 자부하는 30여명의 엔지니어도 확보했다. 최근에는 이같은 엔지니어들의 노력으로 지식기반 그룹웨어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자연어 문서검색 및 음성 입출력이 가능한 「지능형 문서관리 및 전달시스템」과 자동번역 및 공동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공동번역기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어 업계의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리눅스 기반의 지식관리시스템인 「인터웨어」의 개발에도 성공했다.
이소프팅은 팀워크가 강해 30여명의 엔지니어가 개발은 물론 영업일선에서도 함께 뛰고 있다.
이 사장은 『내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02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진출, 일반 투자자들에게 평가를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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