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브랜드 증권시장인 브랜드스톡(http://www.brandstock.co.kr)이 지난해 12월부터 7개월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유명 정보통신 브랜드를 가격으로 환산해 발표했다.
브랜드스톡은 최근 브랜드 주가, 소비자 리서치 등을 통해 가치를 환산한 BSPV(BrandStock Power Value)지수에 근거, SK텔레콤의 「스피드 011」의 브랜드가치가 1260억여원에 달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삼성전자의 이동전화단말기인 「애니콜」이 702억여원, 하나로통신의 초고속 통신망서비스인 「하나로통신 ADSL」이 453억여원, PC통신 「천리안」이 175억여원으로 각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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