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IDMC2000>IDMC에 오는 저명인사들

「IDMC 2000」에는 세계 디스플레이 학계 및 업계를 쥐고 흔드는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아리스 실자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회장을 비롯해 양양 UCLA대 교수, 존 브로이스 케임브리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CDT) 부사장, 마이크 헥 유니버설디스플레이코퍼레이션(UDC) 부사장, 로스 영 디스플레이서치 사장, 켄 워너 인포메이션디스플레이 주간 등이 대표적이다. 디스플레이 제조산업의 맹주를 자처하는 일본에서는 야시 사이토 미에대 교수를 비롯해 야스히사 오아나 도시바 저온폴리 연구부장, 기요시 요네다 산요 저온폴리 연구부장 등이 강연한다.

S 가네코 NEC 연구소장, 이시이 샤프 연구소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저마다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다.

실자 SID 회장은 듀폰과 데이비드샤노프리서치센터 등을 거쳐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보여준 학계 원로다.

이전 SID 회장들이 미국 밖의 대규모 학회 행사에 대해 난색을 표명했던 것과 달리 실자 회장은 이번 IDMC를 적극 후원, 처음부터 국제적인 행사로 열리게 됐다.

양양 UCLA 교수와 야마가타 대학의 키도 교수는 유기EL 학계에 대한 영향력이 큰 학자들이며 존 브로이스 CDT 사장, 마이크 헥 UDC 부사장은 유기EL 업계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는 저명인사들이다. 영국 업체인 CDT와 미국의 UDC는 세계 유기EL 기술을 선도하는 업체들이다.

로스 영은 평판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은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사장이며 켄 워너는 SID의 넛멕의 컨설턴트 겸 월간지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의 주간으로 명성이 높다.

미국과 유럽인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두루 포진했다면 한국과 일본인들은 TFT LCD 분야에 정통하다.

이번 행사에는 사이토 미에대 교수는 CNTS를 처음 디스플레이에 응용해 유명해진 인물이며 오아나와 요네다는 일본 저온폴리 연구 분야의 핵심 인물이다.

국내 업계를 대표해서는 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이 첫날 기조 연설을 한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