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발광디스플레이(FED)분야에서는 탄소 나노튜브를 이용한 기술개발이 활발하다.
이 분야에서는 일본 미에대학의 사이토 교수팀과 삼성전자의 김종민 박사팀이 주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그 중간 결과물을 발표한다.
나노튜브는 아크 방전 방법으로 제작하고 정제해 음극판에 붙여서 튜브로부터 전자가 방출되게 한다.
사이토 교수는 「나노그라파이버(nanografiber)」를 처음 제작해 이러한 전계 방출의 특성을 파악했으며 이번에 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진공형광디스플레이(VFD:Vacuum Fluorescent Disply)의 구조를 가진 CNTs FED를 제안했다.
탄소 나노튜브의 전계방출 특성 가운데 새로운 것으로는 「나노그라파이버」에 대한 내용이다. 나노그라파이버는 나노튜브와 달리 안쪽에 빈 공간을 두지 않는다. 전계방출 특성은 덧씌운(capped) MWNT보다는 우수하지만 열린(open) MWNT보다는 못하다.
삼성기술원의 김종민 박사팀은 이번에 「트라이오드구조」라는 새로운 방식의 구조를 제안할 예정이다. 김 박사팀은 이 구조를 실험, FED에 사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 대면적의 FED에는 스크린프린트 방식이 가격과 공정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밝혀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이를 이용한 소자 및 몇가지 구조를 만들어 특성을 비교해 보여 줄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5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